여행지의 설렘, 장애물을 낮추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배리어프리 관광지란 단순하게는 휠체어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유모차를 타는 아이, 영유아 동반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 맞춰 설계된 관광 인프라를 말합니다.
포용적인 도시 인프라,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장애인과 나아가서는 교통약자 까지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설계가 적용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