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은 점자, 음성, 수어 지원외에도 다양한 보조공학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배리어프리 솔루션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챌린지2021] 사업을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및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부산역에서 시범 운영하고있습니다.
배리어프리 버스 정류장(쉘터)는 실시간으로 점자, 음성안내, 수어를통해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하면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자 그리고 외국인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통약자가 공평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제작되어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이 되도록,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